강준호 교수

강준호 교수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기획처장 당시 (2019 ~ 2021)

  • 법인화 이후 최대 난제였던 세금문제 근본적 해결
    10년당 약 3천억원 절감
  • 서울대 정문 광장 조성으로 사람중심 캠퍼스 천명
강준호 교수 소개

서울대다운 변화 — 비전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대학

대전환의 시대, 서울대는 다시 한 번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AI 혁명, 기후위기, 국제질서 재편이 동시에 밀려오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세상은 대학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이 물음에 답해야 할 대학입니다.

인류가 지켜야 할 것과 바꾸어야 할 것을 분별하며,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 — 그것이 서울대다운 응답입니다.

서울대의 수월성 역시 이 기준 위에서 다시 도약해야 합니다.

서울대다운 변화 — 핵심 가치

자율연결

자율연결로 서울대의 역량을 제대로 꽃피우겠습니다

자율(Autonomy)

서울대는 높은 이상을 가진 지성인들의 자유의지로 움직이는 곳이어야 합니다.

관료적 행정 간섭과 단기 성과 압박을 반드시 걷어내겠습니다.

연결(Connectivity)

우리는 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에는 지금 넘기 어려운 벽이 너무 많습니다.

학제간 연구(학문 연결)와 국내외 대학 및 산업계와의 협업(대학-세계 연결)이 쉬워지고, AI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을 혁신하며,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사람-AI 연결).

서울대다운 변화 — 실행 전략

본질적 변화

4가지 방향의 '본질적 변화'로 서울대다운 서울대를 만들겠습니다

  1. 1.AI 시대, 교육 패러다임 재정의지식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산하고 실천하는 지성을 키우겠습니다.
  2. 2.새로운 지평을 여는 연구남보다 먼저 새로운 길을 여는 연구를 위해 혁신적 지원 체계와 도전적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3. 3.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사회와 함께 시대의 난제를 풀어가겠습니다.
  4. 4.연구와 교육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 조성처우는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행정 부담은 확실히 줄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서울대다움’은 무엇인가요?

세계 수준의 연구와 교육은, 세계 수준의 조건에서 나옵니다.

333은 바로 그 조건을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교원 보수

3억 원(20만 USD)

처우의 수준이 서울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이는 '가능성'을 타진할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요조건이자 최우선 과제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을 모시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글로벌 수준의 보상 체계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정교수 평균 보수 3억 원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싱가포르국립대(NUS)나 홍콩대 등 적어도 아시아의 선도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기본조건입니다.

기본 연구 지원비

3,000만 원

자율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하는 긴 호흡의 탐구를 보장하겠습니다.

다음 연구 과제 수주를 위한 제안서 작성에 매몰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로는 세계를 놀라게 할 연구가 나올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긴 호흡으로 연구의 본질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연간 3,000만 원의 기본 연구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복잡한 학술 지원 항목을 하나로 통합하여 자유롭게 집행하고, 행정 부담은 사후 보고로 최소화하는 '자율형 연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연간 수업 시수

3과목

강의의 양을 줄이고,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세계적인 대학들의 강의 부담은 연간 2~3과목에 불과합니다. 2024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의 자율성이 확보된 만큼, 이제 서울대도 글로벌 표준을 따라야 합니다.

연간 수업 시수를 18학점에서 9학점 수준으로 대폭 완화하겠습니다.

각 단과대학 및 학과의 특수성을 존중하되, 교수님들께서 연구와 심화 교육에 전념하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되찾아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서울대다운 변화,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총장 한 사람의 구상이 아니라 구성원의 집단적 지혜 위에서 서울대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변화의 밑그림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전해 주세요.

직원, 학생과 공동체 전체를 위한 공약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준호 교수 소개